치과치료시 미취학 아동의 행동반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ACTORS INFLUENCING PRESCHOOL CHILDREN’S RESPONSE AT DENTAL VISIT
이영주, 이재봉,
소속 상세정보
이영주 ( ) - 서울대학교
이재봉 ( )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KMID : 0358919840110010103
Abstract
결론
2년 8개월부터 5년 1개월까지의 미취학 아동 80영을 대상으로 치과치료시 미취학 아동의
행동반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하여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성별차이와 아동의 반응 사이에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고통을 수반한 치과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반응이 더 많았
다.
3. 전에 방문한 치과에서 비협조적이었던 아동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반응이 더 많았다.
4. 어머니의 불안도가 높은 아동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반응이 더 많았다.
5. 입원시 싫어했던 아동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반응이 더 많았다.
6. 자기 치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동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반응에 가장 많았다.
7. 의료 진료를 싫어했던 아동에서 비협조적인 행동반응이 더 많았다.
#초록#
Eighty children, aged from 2 years 8 months to 5 years 1 month old, were examined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eschool children’s response at dental visit and
the influencing factor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sexes and the children’s
response.
2. Children who experienced the painful dental treatment demonstrated significantly
more negative dental response.
3. Children who showed negative dental behavior at last dental visit demonstrated
significantly more negative dental response.
4. Children of mothers with high anxiety scores demonstrated significantly more
negative dental response.
5. Children who were unpleasant at hospitaization demonstrated significantly more
negative dental response.
6. Children who thought they had dental problems demonstrated significantly the most
negative dental response.
7. Children who abhorred the medical treatment demonstrated significantly more
negative dental response.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